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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다한 후 결국엔 축 령 산 을 mtb 를 타기를 혼자서

........2000.08.04 01:24조회 수 254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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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인 전 ,, 토요일은 싸이클을 타고 (약 80km) 다음날은
어김없는 MTB를 타보려고 합니다.. 항상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이 드는 나의 애마는 .. 조금의 손볼 시간적 여유가 없이...

( 즉 병원에.. 갈 시간이 그리 없다라고 그녀석으 말하고 있는 눈치더군요.. 오른 쪽 SPD 가 대만산이라서.. 그당시는 이뻐서..

보기가 좋아서 구했지만 ... 오래가질 않더군요,,) 나의 애마인 .
KAON 는 저보고 손좀 보아 주십사 하는 데..

( 부품인 허브는 xt 와 그외엔 LX 그리고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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