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포츠 서울인가 조선인가르 잠시 흩어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수동게곡이 아름답게 보이길래 바로 앞이 축령산이란 것을 한눈에
수동게곡이 아름답게 보이길래 바로 앞이 축령산이란 것을 한눈에
볼수가 있었죠.. 임도를 찾아야 하는데..하면서
임도를 타보고 싶은데 찾아 나서기가. 그리 쉬운것만은 아닌데 항상 혼자서 버릇처럼 타다 보니 항상 헤메는것이 반이랍니다..하하..
오늘 아님 내일 비가 조금씩 내린다니 더좋을듯 합니다..
적당히 내려주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
아마도 작년에 MTB 시합을 한것으로 알고 있고 좋은 곳이라 듣긴 했지만 . 실지 가보진 않았답니다.
ㅇ얼마전 태백산을 다녀온 것 처럼 혹 헤메이지는 않을런지
그때를 생각하면 저의 건전한 다리가 지금도 성하다느 데..
저자신 무척이나 놀라...서
아마도 이런것쯤이야 하겠지만 ..오늘의 운동은 적당히 ..
축구경기 반께임으로 오늘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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