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건강해 보이시더군요. (특히 어제의 그 다리 ^^)
기본 체력은 완전히 준비되신 분 같습니다.

이병진님과 비슷한 연령대를 가지신분들도 왈바에 참으로 많습니다.
글만 보고는 다들 어린학생들만 있나보다....라고 착각하시는데 실제로는 흐흐흐...
회사원이 대부분입니다. ^^

거리가 꽤 멀어서 자주 못 만나더라도 온라인상에서라도,(그리고 투어와 주말번개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너무 어려워 마십시요. 다들 참으로 편하신 분들입니다.

배영성님도 얼마나 젊어 보이십니까? 하하...운동하시는분들은 다 마음이 젊다보니 육체도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계속 건강한 모습 뵙고 싶습니다.

YS wrote:
>저에대한 comment 는 좀 유보해야될 것 같고, 나머지 사항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재회를 기약하며.....
>
>
>이병진 wrote: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온라인상에서만 뵈었고... 제일 뵙고 싶었던 홀릭님도 뵙고...
>>배영성님,클리프님,콜진님,서풍님,김지훈님 등 처음뵙게되는 많은분들
>>을 한꺼번에 뵙게된 번개라서 저에겐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
>>왈바의 맏형님 같으신 배영성님.. 처음 뵙지만 인상이 너무 좋으셨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뭏튼 자주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어깨 불편하신것 하루빨리 완쾌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제 다리 굵게(?)보이는거요... 보기만 그럴뿐 정말 물살 입니다.헤헤...
>>어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