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걱정했는데 몇분(?) 다행이구요
저도 놀랄만큼 많은 왈바 식구분들이 참석하셔서 떠나는 (언젠가는 돌아올) 녹차님을 위해 많은 애들 쓰셨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루님과 초보맨님은 구로공단 역까지 모셔드렸고
뭉치님 은 홀로라이딩 하셨다고요? 그것도 괜찮았을것 같군요?
운치있쟎아요. 다음엔 같이 하시죠
오늘 회사일이 무척 바빠서 지금 (오후 4시군요) 확인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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