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두 그랬죠. 첨엔 글만 보다가 담엔 글을 쓰다가 담엔 번개에 나오고 사람들하고 끈끈허게 어울리고.... 푹 빠져보시죠. 세상에는 빠져도 좋은 게 몇 안되는데 이건 그 몇안되는 것 중 하납니다. 담에 뵙게되면 머리숱 젤 적은사람이 저예요. ^^
radfahrer wrote:
>안녕하세요?
>
>왈바 글만 보다가 처음 써보네요
>
>한양MTB에서 타는 김경재라 합니다
>
>아이디radfahrer는 독일어로 자전거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
>영어로 rider에 가깝죠
>
>오늘 treky님과의 번개 정말 잼있었습니다
>
>사실 전 오늘 한양에서 투어링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
>늦잠자는 바람에 결국 트렉키님과 번개를 하게 되었죠
>
>사실상 늦잠자서 투어링 놓친 사람들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
>번개를 한 셈이죠 흐흐흐
>
>앞으로 시간날 때마다 왈바 번개 및 투어링에도 참가하겠습니다
>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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