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1분 + 1넘이였는데.... 클리프님과 또 한분....누구였더라...아~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_-;;;
심지님과 화곡동에서 오신 ....아~... 또 성함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두분은 처음으로 와일드바이크의 야번에 참가하셨는데...일자산에서 펄펄 날아다니시더군요...^^
어젯밤도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끝까지 같이 하지않고 도중에 배신때린점...죄송합니다...^^;;;
다음 번개때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심지 wrote:
>
>왈바가족 여러분의 덕분으로 자전거를 탄지 며칠 되지도 않은 저가 그렇게 높은(?) 일자산에 다녀왔습니다.
>혼자서라면 엄두도 낼 수 없었는데......
>calljin, 빠이어,강두선,배영성, 미루, 홀릭,올리브님, 그리고 멀리 화곡동에서 오신 분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참 케코님도 오셨군요.
>자전거 완전 초보로 인하여 산행에 다소 불편을 주었지만 전혀 내색하나 하지 않고 배려해주시고, 헤어질 때 못내 아쉬워 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열심히 왈바번개에 참가할게요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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