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투어, 280 용맹정진, 글구 요밑에 있는 한별님의 480Km, 그것도 모자
라서 이젠 4800Km.... 정말 자전거에 미친분덜 많아요 !
고 김광석님께서(가수:서름 즈음에 부른) 죽기 전 평생 소원이 할레이 데이비
슨 타고 세계일주 하는거 였는데....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전 48000Km를 도전하기로... 언제냐구요?
죽는날까지 열씨미 타면 그정도 안되겠나요?
지구 한바퀴가 얼마나 되나요?
대충 생각해봐도 한바퀴는 넘을듯한데.... 우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 감탄,환호 무슨 말로 표현을 하겠습니까?
번개때 함 나오시죠. 대단하신분 한반 알현할 기회를 주심이 어떨른지...
이상 여전히 파업인 관계로 할일이 적은 십자수가 올림니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