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 wrote: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아이올님의 투지에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자전거로 산에 올라간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좀 힘든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이올님이 토요일 보여주신 안산에서 잠실까지, 남한산성, 남한산성에서 잠실까지 쥐가난 다리를 움켜지고 자전거를 둘러메고 다른 사람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해 서둘러 산을 내려오는 아이올님의 감동적인 모습은
보통사람 같으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었기에 생각만해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토요일,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인생에 승부를 건다면 정말 후회없는 생이 될 수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 번개에서 다시만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초보자들에게 따뜻하게 안내해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미루님 고마웠습니다.
미루님 덕분으로 전혀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저 "심지" 가 벌써, 일자산, 대모산 그리고 남한산성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산에서 라이딩 보다는 끌고다닌 시간이 더욱 많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산을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아이올님의 투지에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자전거로 산에 올라간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좀 힘든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이올님이 토요일 보여주신 안산에서 잠실까지, 남한산성, 남한산성에서 잠실까지 쥐가난 다리를 움켜지고 자전거를 둘러메고 다른 사람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해 서둘러 산을 내려오는 아이올님의 감동적인 모습은
보통사람 같으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었기에 생각만해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토요일,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인생에 승부를 건다면 정말 후회없는 생이 될 수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 번개에서 다시만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초보자들에게 따뜻하게 안내해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미루님 고마웠습니다.
미루님 덕분으로 전혀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저 "심지" 가 벌써, 일자산, 대모산 그리고 남한산성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산에서 라이딩 보다는 끌고다닌 시간이 더욱 많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산을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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