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논으로 때웠슴다. 림은 크게 휘지 않아 잘 잡았고 허브도 약간 풀렸을 뿐 이상이 없담미다. 타야는 재생불능,,, 흑흑 잘가라 나의 미세린. 림 공짜루 잡아준 샵 주인아저씨 고마워서 마논주고 미도스 엑수씨 1.95 달았슴다.
아!! 넘 재밌었슴다. 당일은 힘들어도 언제나 자고 일어나보면 그 고행의 길이 그리워지는 군요. 아, 글구 그 엽기 타야는 샵 쥔 아져씨가 신기하다고 가져가셨슴다. ^^ 잔차박물관에 보관해야 할 만 한 타야라구 생각됩니다.
한창희 wrote:
>그렇지않아도 다 야마난 자전거 또다시 볼트풀러서 닦아줘야되게 생겼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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