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법이 아니고 스라이딩구(?) 였습니다...^^;;;
다음번개때 또 뵙죠...^^

KHS사랑 wrote:
>다덜 남산벙개 후기 쓰는줄 알았져?
>속으신겁니다. 푸하하하핫~~~
>오늘 오신분들은 저의 멋진 낙법 솜씨를 다덜 감상하셨져?
>미루님과는 비교도 않되는 낙법..
>역시 난 낙법의 천재인가 봅니다...
>평창동에서 마포, 마포에서 여의도, 여의도에서 잠원지구, 잠원지구에서 남산, 남산에서 평창동....
>오늘 저녁때 괜히 초반에 약속시간이 늦어서 오버를했더니 정말루 남산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약속 늦어서 골목에서 길 건너다가 딱지 20,000원짜리 띠고.. 참 비싼 벙개 참석이였습니다.
>하지만 왈바분들 첨보는것이지만 정말 기분좋은 라이딩이였습니다.
>앞으로 벙개나 정모있으면 빠지지 말고 불러주십시오..
>그리고 오늘부로 저의 이름을 KHS사랑에서 ----- 낙법으로 바꾸겠습니다.
>감샴다...
>오늘의 벙개 후기는 다른 분들이 잘 써주실거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