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월산 무책임한 번장으로써 아침 10시반에 부시시 일어나서..
전시회 가려다..
그래도 왈바 번개를 위해 빨래 하고... 말리고
12시찜 잠시 어디 들렀다가 양천구천행 전철에 탑승했죠..
쪼까 일찍 도착하여서 출출한 배를 때우기 위해
오댕 쪼까 먹고 다시 공원??으로 나가자 cicala님(죄송 본명을 까먹어서)
이 이미 와 계셨습니다. 잠시 인사와 함께 야기.그때 초보맨님 뒤에서 몰래 등장.....또야기... 가위잡이님 등장.....그리고 홀릭님 등장
앗 그런대 전차가 없다.... 기륭아범님 등장...
홀릭님....쌔 자전거 오자마자 해먹었더군요...
유압 브래이크를 좌우 바꾸려다가 날려먹어서 지금
전시회 가려다..
그래도 왈바 번개를 위해 빨래 하고... 말리고
12시찜 잠시 어디 들렀다가 양천구천행 전철에 탑승했죠..
쪼까 일찍 도착하여서 출출한 배를 때우기 위해
오댕 쪼까 먹고 다시 공원??으로 나가자 cicala님(죄송 본명을 까먹어서)
이 이미 와 계셨습니다. 잠시 인사와 함께 야기.그때 초보맨님 뒤에서 몰래 등장.....또야기... 가위잡이님 등장.....그리고 홀릭님 등장
앗 그런대 전차가 없다.... 기륭아범님 등장...
홀릭님....쌔 자전거 오자마자 해먹었더군요...
유압 브래이크를 좌우 바꾸려다가 날려먹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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