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자수님
변변치 못한 글 재밌게 읽어 주섰다니 고맙습니다.
저 또한 십자수님의 글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제 순탄치 못한 잔차 입문의 길을 재밌게 써보고 싶었는데
워낙에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역시 후기는 십자수님이 쓰심이...
번개때 뵙기로 하지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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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더 초보도 있땅! 음 이젠 중급자로 뛰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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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었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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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진 몬했지만.. 넘 재미나게 읽었어여... 마치 제가 첫번개 때 일자산 끌려가서 뒈지게 혼난 그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는 느낌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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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잔차와 함께 180도 회전하기... 이거 고난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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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계속하다 보면.. 습관됩니다...전 어제(가리왕산)만 빼고 번개 때마다 하죠...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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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맨님과 가위잡이님이 함께 하셨다고요...즐거우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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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크 번개에 자주 나오셔서 후기를 맏아 주심이...어떨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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