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은 정말 심함다....어디 용인쪽에 있는 병원 함 보내보던지 ^^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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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겼나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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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키님 어제 을마 무찌도 않았는데 완죠니 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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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켄델만 보믄 ...바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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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산포라는 시가 다시 생각이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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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긴 내가 마신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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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키님 왜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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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시 타고 감서 보니까 심하진 않던데...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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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김원배님! 인데 끌끌끌! 김원배님 보시기 전에 이글 수정하든지 홀릭님께 연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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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후기는 ...제가... 푸헐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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