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이쥐여....
하루 종일 잔차 타기 번개 또 치는 날엔..
일단은 넘어 가 드리지만.... 그ㅡ후에....
담에 온바이꾸님 저한테 걸리는 그 순간분텀...
하루 죈종일 술독에 들락들락 할 줄 아세여...
토욜에 어때여... 남한산성.... 글고 쏘주 몇병....내가 쳐뿔까?
으하하하하하!
onbike wrote:
>신선놀음할 만 한 장소 하나 봐났심다. 자리펴구 앉아서 구비구비 돌아온 능선을 한 눈에 굽어보믄서 쐬주한 잔 할 만한 쥐기는 장소.... 담에 또 당직서시는 날 말씀하십쇼. 그날 벙개처불게...^^
>
>십자수 wrote:
>>
>> 점심 먹고 오후 라이딩은 없었을것을....
>>
>>삼겹살.... 음 ......
>>
>>온바이꾸님 머가 그리 존나여?
>>
>>나두 난중에 델꾸가 줘여.... 홀릭님, 미루님 오심서 떨어졌담서여?
>>
>>그 빡쎈 정도가 피부에 와 닿는 느낍입니다....
>>
>>고생 많이덜 하셨습니다...
>>
>>글고 어제 초보라고 하고 오신 분덜... 글기 없깁니다...
>>제 정보통(?)으로부터 벌써 들어버렸습니다.....
>>
>>얼~~님, 태백산님...힘이 끝내준담서여? 뵙고 싶네여...
>>
>>젊은 싸가지 니드어헉님.... 고생하셨쑤....의대생 동생두....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