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오후 라이딩은 없었을것을....
삼겹살.... 음 ......
온바이꾸님 머가 그리 존나여?
나두 난중에 델꾸가 줘여.... 홀릭님, 미루님 오심서 떨어졌담서여?
그 빡쎈 정도가 피부에 와 닿는 느낍입니다....
고생 많이덜 하셨습니다...
글고 어제 초보라고 하고 오신 분덜... 글기 없깁니다...
제 정보통(?)으로부터 벌써 들어버렸습니다.....
얼~~님, 태백산님...힘이 끝내준담서여? 뵙고 싶네여...
젊은 싸가지 니드어헉님.... 고생하셨쑤....의대생 동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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