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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여긴 온바르꾸님집

........2000.10.15 09:57조회 수 26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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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아침밥을 먹을려고 폼 잡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제먹고 뻩었죠..
지는 끝까지 살아 있었죠......
홀릭님 때문에 난리였죠........
병속에 흘러다니는 XXX들 흠흠흠 너무해...
지는 아직도 눈꼽도 그대로.....
예비애기엄마는 지금 옆에서 칼들고 서있고....
(어제 재가 좀 잔소리좀 했기로서.....--시어머니 보다 더한 잔소리들.....이게 싱겁니, 쌀이 기름지지 않았다니, 꼬들꼬들 하다느니,,, 반찬이 적드느니,,,,)
ㅎㅎㅎㅎㅎ
혼자 전차 않타고 일찍온거 죄지...

너무 많을 것을 누설하면 죽을수 도 있으니깐 이만....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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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속 (by ........) Re: 저는 양재 갔다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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