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에 가서 힛트 쳤지요...잔차맨덜 .... 흐흐흐흐!
눈물이 나도록 넘넘 고마웠씸당..
장인과 울 엄니께서두 김서방 발 넓다고... 속으로 은근히 걱정을 했거덩여...
배영성님을 보셨는지... 김서방 내또래도 있나? ㅎㅎㅎㅎ
여러분 넘넘 감사하지요..
출석부는...음...
배영성님, 트렉키, 왕창형님, 말발굽큰형님, 온바이크엉아, 올리브, 뭉치, 빠이어엉아, 한별, ok911엉아, 노바형님, 포르테큰형님, 아이올, 코올진, 이강우, macbiker, 홀릭, 법진엉아, 김원배님, wawo형아...(둘 추가요!)
(빠지신분은 제가 난중에 맥주 쏘지요..)
어제 오셨던 분들 중 특별히 고마운 분은
아이올님, 이강우님, 배영성님, macbiker님, 올리브님. 음...고 포르테님,,,,
다른분들도 물론 고맙지요....
음 또 누구 읍나? 다(that's all) 같당....
오신다구 해 놓쿠선 안 오신분.... 술탱크, 미루엉아,클리프,때백싼...
요 세 분은 아주 처절한 보복이 뒤따릅니당...
2주 후 수요 번개 때 다 한강에 빠질 각오를 하고 오시미 졸뜻함당...
단 용서해 줄 수도 있는 방법이...
인텐쑤는 여전하고,,,, 음 그리고 남지기 세대는 별 영양가가 없는 고로...클리프님께서 덤탱이를 쓰셔야 할 듯...하지요....
다시 한 번 고맙지요....wildbike 여러분! 사랑하지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on earth as it is in heaven....)
요고 영화 미션(the mission)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