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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온바님의 기막힌 글솜씨.....

........2000.10.30 22:03조회 수 2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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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제의 기억이 팍팍떠올르는게 .... 오늘밤에도 꿈에....drophill하는

꿈을 꾸지 않길 바라며 자야 겠군요.......글구 제 바지에...헬멧안에

부치는 쿠션같은게 붙어서 저희집까징 왔던데.... 온바이크님 껀가요

아님 왕창님 껀가요......그게 언제 내바지에 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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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03.05.22 조회 1039
구바
2003.05.25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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