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도 즐거웠습니다
월욜에는 야간 라이딩이 첨이구 고덕산까지 가는데 계단이 많아서
좀 힘 들었지만 고덕산에서 하늘을 보니 별이 마니 보여
여기가 과연 서울인가 싶었고
어제는 길도 조금 익숙해 졌구
10명이서 떼지어 가니 맘이 든든 하더군요.
월욜에는 야간 라이딩이 첨이구 고덕산까지 가는데 계단이 많아서
좀 힘 들었지만 고덕산에서 하늘을 보니 별이 마니 보여
여기가 과연 서울인가 싶었고
어제는 길도 조금 익숙해 졌구
10명이서 떼지어 가니 맘이 든든 하더군요.
글구 이병진님 !!
댁에 데려다 주신분은 제가 아니구 케이투 님입니다.
전 4학년 졸업 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
이병진 wrote:
>어제 처음뵈었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고 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배영성님도 올만에 뵙구요... 배영성님 열심히 타시는 모습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골드김님!^^ 늦은 시간에 저희 집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30대 초반처럼 보이시지만 4학년 졸업반이 거의 되셨다는 말씀듣고
>정말 깜짝 놀랬죠... 골드김님의 불굴(?)의 용기 보고 배우겠슴다.
>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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