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투 wrote:
이병진님 앞으로는 자주 뵙지요.어제는 초면인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많이 뒤떨어저서 전체 라이딩 리듬이 흐트러 진것 같아 모든분들께 죄송하지요.아무튼 열심히 연습 하는수 밖에....
감사는 무슨......
삼십대로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밤이라 잘못 보셨나???
건강 하시구요. 또 만나요...

이병진 wrote:
>어제 처음뵈었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고 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배영성님도 올만에 뵙구요... 배영성님 열심히 타시는 모습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케이투님!^^ 늦은 시간에 저희 집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30대 초반처럼 보이시지만 4학년 졸업반이 거의 되셨다는 말씀듣고
>정말 깜짝 놀랬죠... 케이투님의 불굴(?)의 용기 보고 배우겠슴다.
>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