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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회원님들 화이팅

........2000.11.01 00:14조회 수 2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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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산악자전거 클럽 회장 오형재 입니다.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은 하루 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야간 씽글 하신다는 글을 접하고
뭉치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밤에 산에서 자전거를 타보았습니다.
그간 가끔 밤에 남산에서 자전거 타는것도 대단한 일로 생각 했으나
산의 씽글 당림리 콘크리트길 크라이밍 정말 대단한
정렬을 가진 동호인들을 뵙게 되어 흥분된 밤이었습니다.

시간없다,돈없다 는 이유는 통하지 않는 분들을 만난 야밤이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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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뭉치님이... (by ........) Re:아직도 새로운 코스 남아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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