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공자님 앞에서 문자쓴거 같아 부끄럽습니당...^^**"북배산, 그 진했던 가을의 향기"저도, 이런 폼나는 투어후기 쓰고 싶은데........ 언제쯤 될는지....!! ^^미루님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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