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글을 올리고 보니 산쟁이 운운 하여
글이 안좋아 지웠습니다.
글이 안좋아 지웠습니다.
다시 글을 올립니다.
미루님의 당림리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산악자전거인들의 대단한 개척정신
정말 감명깊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루님의 수도자 같은 정신 및
육체로 노력하는 모습
찬사를 보냅니다.
산악자전거 동호인 여러분 말그대로 산악의
정신으로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더욱더 노력하는 미루님에게 모두
박수를 칩시다.
그리고 추워진다고 움추리지 말고 금년겨울에는
바이크샆들이 겨울타지 않게 열심히 페달질 합시다
다시 한번 미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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