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성남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보이는 가장 긴 남한 산성 줄기가 빅맥 코스라고 보면 됩니다.
입구는 남한산성 서문으로 나와 우측으로 성벽을 타고 돌아 능선상으로 연결된 능선을-능선상에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곳- 타고 계속 직진하는 것인데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중간 중간 실력이 상급자가 아니면 탈수 없는 곳이 있으나 점차 내려 올수록 길 상태가 좋아집니다.
물론 중간 중간 탈출 등산로가 있습니다.
입구는 남한산성 서문으로 나와 우측으로 성벽을 타고 돌아 능선상으로 연결된 능선을-능선상에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곳- 타고 계속 직진하는 것인데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중간 중간 실력이 상급자가 아니면 탈수 없는 곳이 있으나 점차 내려 올수록 길 상태가 좋아집니다.
물론 중간 중간 탈출 등산로가 있습니다.
진행 도중 가장 큰 갈림길에서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가야 능선이 계속 연결되며 올림픽 아파트에서 하남으로 넘어가는 저수지 고개로 나오게 됩니다.
잘못하여 왼쪽으로 접어들면 처음에는 길이 좋으나 동서울 골프장 철조망 담으로 빠지게 되고 길이 없어지며 고생 죽도록 합니다.
디지카 wrote:
>거 어디죠?
>빅맥코스 궁금합니다.
>산고양이 엄기석님 넘 열심히 타면 지 같은 왕초보는 브끄라와요.
>ㅋㅋ
>엄기석 wrote:
>>서울 근교에 그렇게 길게 연결되는 싱글트랙이 있었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
>>전 10월말에 스티브와 슈퍼 크런치를 탄 이후에, 그 코스를 두어번 더 타면서 코스를 익혔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스티브와 슈퍼크런치와 빅맥을 탔구요.
>>
>>불곡산, 맹산 코스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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