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부럽습니다. 해외여행하면 무조건 돈만 생각하는데, 돈 이외에 많은 메리트가 있을 겁니다. 준비에서부터 귀국까지 무척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만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혹시 사진이라도 있으시면 월간 등산잡지에도 기고해보십시요. 꼭 보고 십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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