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령산 거품 번개를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정말 부럽군요.
글을 읿어보니 참가하지 못한것에 대한 너무나 큰 아쉬움이만 남네요.
저도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목요일날 혼자 일자산 타고 내려와 인도에서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는데 손목을 다쳐서 병원 다니다보니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참가한다고 글만 올려놓고 결국엔 이렇게 됐네요.
정말 아쉽고 무사히 갔다오신 왈바가족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었음 좋겠네요.
글을 읿어보니 참가하지 못한것에 대한 너무나 큰 아쉬움이만 남네요.
저도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목요일날 혼자 일자산 타고 내려와 인도에서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는데 손목을 다쳐서 병원 다니다보니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참가한다고 글만 올려놓고 결국엔 이렇게 됐네요.
정말 아쉽고 무사히 갔다오신 왈바가족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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