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올만에 보는 십자수표 후기군요..
올만에 보는 십자수표 후기군요..
얌.. 나도 이젠 지쳤어.. ㅋㅋㅋ
얌.. 암튼.. 잼있는 산이었을텐데.. 못가서 아쉬웠구요..
요즘 면접좀 보느라.. ㅋㅋ
(사실은 집에서 빈둥.. ㅠ_ㅠ;;)
송동하님은 저번에 저랑 산본에서 수리산 타자도 했다
저한테 펑크 맞으셨죠.. ㅋㅋㅋ
제가 그때당시 무지 초보라서.. 밤길에 집에 들어가는게
좀 걱정이 되서 그 시간엔 같이 못탔어요.. 후후..
근데.. 요즘엔 항상 밤에만 국도타요... -_-;;;;;;;;
오오~~ 프랑캔님..
그동안 잔차 안탔다고 힘이 남아 돌아서
바리케이트를 뿌갰다구요?
허허~~ 그건 철티비만 하는 엽기적인 짓인데..
왜 알루미늄 가지고 뿌갰데요..
정말 힘이 남아도나부다.. ㅋㅋㅋ
또 시간나면 우리의 앞마당 남산 타야죠? ㅋㅋㅋ
담에 만나면 선물 하나 드릴테니까..
저 잠실 나올땐 벙개 참석 못하더라도
얼굴이라도 보러 나오세용..
십자수님..
앞으로 계단 나오면..
저랑 같이 걸어가요.. ㅋㅋ
그런 안 외롭잖아요.. ^^
저 이쁘죠.. ㅋㅋㅋ (우엑!!! ^ㅠ^)
얌.. 십자수님 얼굴 까먹겠따..
(그래도 윤서는 귀여워.. ㅋㅋ)
얌.. 담에 시간 되면 나갈께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