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 없을 줄 알았습니다.. 또 반드시 그래야 하구요...그니깐 넘 tough하게 타시지 마셔요..자구 제 곁에서 멀어져만 가시려구 하니간.. 글쟎아요...같이 가시죠...열반에서....도망 못가십니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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