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간 맛가 조현영입니다. YS님이 계서서 심적으로 매우 든든했습니다. 많이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죄송하지만, YS님이 서시는 바람에 저는 내려서 통과했는데 안그랬으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따라가던
제가 아마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역시 고수들이
넘어지셔도 뭔가 다르시군요. 근데 누가 산을 그렇게 망쳐 놓은거죠.
파헤치고 나서 삽질만 몇번했었어도 자연상태의 오솔길처럼 됬을 텐데요. 아쉽네요. 수영을 살살 한번 해보시죠.빨리 나으세요.
제가 아마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역시 고수들이
넘어지셔도 뭔가 다르시군요. 근데 누가 산을 그렇게 망쳐 놓은거죠.
파헤치고 나서 삽질만 몇번했었어도 자연상태의 오솔길처럼 됬을 텐데요. 아쉽네요. 수영을 살살 한번 해보시죠.빨리 나으세요.
YS wrote:
>어제 쥐잡은 것 및, 전복 사고낸 것이 매우 부끄럽고, 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지만, 혹시나 해서 X-ray 촬영을 해본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상 이라하니, 사우나를 자주하면, 가슴의 동통이 신속히 완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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