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긴 가셨군요!~ 하하하!
같이 가 드렸어야 했는데... 슈퍼 크런치에 비하겠습니까?
불곡산 맹산... 앞으로 봄이 오면 전 주말마다 갈겁니다...
느끼신 것처럼 잔차는 끊임 없이 올라 타(?) 줘야 합니다...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히히히히!
연말 연시에 넘 잦은 술모임 때문에... 많이 헥헥거리셨더군요...
그래도 언제나 빠워 넘치고 정이 솔솔 피어나는 이병진님 목소릴 들으면 기분 좋습니다...
또 뵙지요...
느끼신 것처럼 잔차는 끊임 없이 올라 타(?) 줘야 합니다...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히히히히!
연말 연시에 넘 잦은 술모임 때문에... 많이 헥헥거리셨더군요...
그래도 언제나 빠워 넘치고 정이 솔솔 피어나는 이병진님 목소릴 들으면 기분 좋습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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