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설레는 기분이 된담니당..ㅎㅎ
묻지마!! 후기를 읽다보면 미루님은 "투사"라는 표현이 생각나공 ㅋㅋ
김현님은 "개척자" ㅎㅎ,, 또 암생각없이 참석하신분들은 "포로,속았당,처절" 등이 생각남당 ㅎㅎㅎㅎ
김현님과 미루니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 뚜레끼님은 "빼신자"가 되었군요 ^^*
고거이 참으로 처절한 표현임당..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뚜레끼님의 굴비도 어꽁 ㅎㅎ 잠수타 부럿나부당 ㅋㅋ
예전에 워킹산행을 즐겨할때 길없는산길을 미친넘처럼 쏘다녔던 기억들이 새롭게 떠오름ㅁㅁㅁ당 .. ㅎㅎ
새해에도 새로운 라이딩의 환타지로 두분의 안내가 기대됩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福 많이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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