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때 원하는 곳을 라이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트레키님이 참석하지 않는것 때문에 라이딩에 차질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트레키님이 참석한다고 해놓고 연락없이 참석하지않아 다른분들을 기다리게 한것도 아닌데...뭐가 배신자고 미안합니까...^^
라이딩하기 싫은데 억지로 다른사람들을 의식해서 라이딩한다면...그것이 무슨 즐거운 일일수 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제 자신이 누구에게 얽메이는 것도 싫지만....다른사람들이 누구가 때문에 하기싫은 일을 하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부담갖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treky wrote:
>고생 하셨습니다...
>
>전 배신자가 아녀요...
>
>다만...다만....
>
>에공 할말 없당...
>
>한번만 봐주세용...
>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