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이양반, 잔차보다 술을 더 좋아 하나봐요.
음주라이딩의 결과,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와당탕 나자빠지고....
신호대기중인 많은 차들 앞에서 이게 웬 쪽팔림?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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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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