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안녕 하세요제가 원래 새벽잠이 사실 많은데오늘은 노땅들이 등산 초청이 들어와북한산에 걸음마 등산 갈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시간이 나서 처음으로 번개도 치고 그리고대모산까지 넘봐서 십자수님 죄송 사용료는 나중에 맥주한잔으로 대접하기로 하고오늘도 대모산정상에서 내려오는데꼬랑지 내리고 내려왔습니다.아무리 누가 모래도 저희 능력에 맞게살죠.십자수님 글주셔서 반갑고 나도 언제 순서가되면십자수님 선물받나그때 까지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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