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적극적이십니다.
또한 저와 동갑이시니 더욱 반갑구요.
포르테님도 동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갑나기가 또 어느분이 계실까요?
nmtb님은 거기다 저와 취미도같고, 같은 산악동지로서 더욱 반갑습니다.
동갑 소모임 하나 만들까요?
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또한 저와 동갑이시니 더욱 반갑구요.
포르테님도 동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갑나기가 또 어느분이 계실까요?
nmtb님은 거기다 저와 취미도같고, 같은 산악동지로서 더욱 반갑습니다.
동갑 소모임 하나 만들까요?
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nmtb wrote:
>토요일
>클리프님의 번개를 맞어 대모산 눈티비에
>나섰다.
>말발굽님,태백산님,클리프님,더맨님(맞나)
>내친구 김광수 이렇게 완전 특수부대원 처럼
>중무장한 우리들은 대모산 정상을 향하여
>간혹 미끄러지며서도 타는
>눈티비 정말 우리나라의 산악자전거가
>날로 오히려 발상지인 미국보다
>더욱더 발전되가는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이것이 왈바의 젊은친구들의
>강력한 리딩이 큰역활이 된다고 느끼며
>라이딩을 하였다
>나하고 동갑인 말발굽님의 파워와 기술은
>정말 대단하였다.
>몇수 또 배우고 커피 광장에서
>우리끼리 하는이야기가 이렇게
>눈이 내리면 이제는 눈이 내리는것을
>기다리는 바이커가 되겠다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보낸 하루였다
>이제는 눈이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즐거운 놀이가 생겨 더욱더
>인생은 사는것에 따라 역시 풍요하다는것을
>느낀 보람된 하루였다.
>재미있어요! 말발굽님(히히 동갑이라 친근감이 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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