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않아도 말발굽님이
말씀하시던데 너무나 재미있게 글주셔서
더욱 더 반갑습니다.
그간 산악자전거라는 것은 수년간 해보았는데
이게 알고보니 관광바이크를 했더군요
요즘 몇개월전부터 강호들과 어울리면서
새로운 바이크의 세계로 입문하고 있습니다.
저도 몸을 많이 사리는편으로서 다운힐 할때도
자신 없으면 얼굴 붉히지 않고 과감히 들고 내려옵니다
그러지 않아도 말발굽님께서 동갑네기 끼리
한번 만나쟈고 정말 반가운 이야기고
빠른 시일내에 뽀르테(맞나 모르겠다)님과
만나서 극성스러운 말띠들끼리 넘어 갈려고하는
50전은 막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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