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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과 내일은 어찌하시렵니까?

........2001.01.18 15:50조회 수 24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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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늘 야번에 몰래 갈려고 했는데
미루님에게 보답 라이딩(사실은 나를 위해서) 겸
어제 찍은 비디오에 야 눈티비 촬영까지 하기위하여
갈려고 하였는데 루키씨가 정보를 흘리니
같이 가야지 길도 미끄러운데
이따 저녁 6시 30분에 오디에서 만나자구
내차에 실고 가야지
근데 요즘 열받는게 사실 누구에게 표내고 다니는게
싫어 투어 봉고에 실을려 하는데
이차가 오늘도 빼볼려고 해보았는데 아직도
바퀴가 헛돌아 못빼서
그냥 폼만 있는 똥차로 가니 그런줄 아슈
그리고 오늘 송파쪽 사는 식구들중
미루님 야번에 참가 할 사람이 또 있으면
아무구 6시 30분까지 오디로 모이자구
그리고 내일도 현재 상황으로 볼때 분당도 당연히
가야지 내일은 모래라도 뿌려서 투어차 로
가자구 이나이에 전철에 잔차 실고 갇다가
뭉치형처럼 3시간 벌스고 시비 붙기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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