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림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뵙도록 하죠.
이번주 일자산 가능하면 같이타시고,
못나오시면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음에 뵙지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뵙도록 하죠.
이번주 일자산 가능하면 같이타시고,
못나오시면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음에 뵙지요.
이청림 wrote:
>주왕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나 다시 뵙는군요!
>집에 있는 제 컴퓨터가 맛이 가있어 이제야 이렇게 일터에 나와서 겨우 주왕산님 안부를 접했습니다.
>한동네 있으면서도 너무 소원했던것 같아 송구합니다.
>한동안 토요일 일요일도 시간을 못내 자전거를 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번개에 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구요.
>앞으로 열심히 찾아 다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 번개는 오전근무이긴 하지만 아직도 조금은 무리이고 일요일 번개 올리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