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story를 통해 첨으로 인사드려요.
지금까지 쑥스러워 올려진글만 읽었는데
오늘 여러분들뵙고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해 보렵니다.(그러려면 실력을
더욱 연마해야하는데...)
지금까지 쑥스러워 올려진글만 읽었는데
오늘 여러분들뵙고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해 보렵니다.(그러려면 실력을
더욱 연마해야하는데...)
참,십자수님.발목 묶는끈 잘쓸께요.고맙습니다.
그리고 독일가시는분 건강히다녀오시길 빕니다.
오늘밤,편히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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