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정말 얼굴 빨개지는군요.제가 엄청나게 쑥쑤럼 많이 타는거 아시죠.만약 미루님이 저보는 앞에서 그런말씀하셨다면 저 어쩔줄 몰라했을건데 다행이네요 이렇게 정은 느껴지지만 모습은 보이지않으니 여하튼 잘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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