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갑자 wrote:
>삼천은 삼천리자전거...ㅡㅡ^
>우리 호우맨님의발상 넘기가막혀영 누가 천넘인지 몰랑 등말ㅋㅋㅋ
>삼천은 삼천갑자의 준말이었습니다.혹시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여? 그럼 열띰히 잔차타시고요 담에 뵐께요.푸헐헐~
삼천갑자님 보소서!~
이게 웬말이란말이요. 넘 아이디를 바꾸어 부르시고...
호우가 아니고(웬 소나기) 호호맨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죠. 2 1000 ㄴ ㅓ 아.
ㅁ
이따 알퐁소 가실꺼죠~여우님도 시간엄수임당
왈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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