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셨는지요...다음에도 또 묻지마에 참가하고픈 생각이 남아 있는지 걱정입니다....^^;;;진정한 익스트림 마운틴 바이킹의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 라이딩 이였습니다...^^왕초 wrote:>6시쯤 일나 주섬주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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