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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제 고향앞을 지나겠군요..

........2001.03.09 17:30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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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성에서 자게 되실것 같고요...
제가 알려드린 길로 가시면 편할텐데...

하긴 뭐 그 각오라면 어떤 고개가 나오더라도..

정말 대단하시고 장하십니다..

부천 왈바님들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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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by ........) Re:안도의 마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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