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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한테 노력봉사하느라 살이 쪽 빠져버린....

........2001.03.12 12:41조회 수 284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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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님.... ^^

오랜만에 얼굴봐서 정말 반가웠구요.
그리구 후기도 정말 잼있게 읽었어요.

그렇게 고생하며 타신 줄은 몰랐네요.

앤 한테 자전거 같이 타자고 잘 좀 꼬셔서,
더욱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람다.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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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 노남? (by ........) Re:안양 초보의 첫 산타기 / 추카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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