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lgub54wrote:
:우리 속담에 이런 말 있죠.
:업은 애기 3년 찾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쭈꾸미님.^^
::
::토요일날 번개굴비를 달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 가보는거야 굳은 마음으로 굴비를달았습니다.
::왜망설였나! 아침에 재시간에 못 일어날까봐서요, 평일날은 그 시간이 깊은 잠 속에 빠져 있는 시간이거든요.
::하여튼 일어났습니다.새벽 1시반에
::그시간부터 아침까지 지도보고놀구 밤참먹고 테레비보고놀구 아침먹고
::출발
::자전거를타고 가다가 약속시간이 늦어져서
:: 명학역에서 산본까지 지하철을타고왔습니다.
::
::도착해보니 아직도 안오신분들이 있고 해서 볼일 보러 절까지
::갔다오니까 모두다출발을 하셨더라구여
::
::가벼워진 몸? 으로 업힐을 끝내고 임도갈림길에 도착 와! 왜 이렃게
::사람이 많은거여 자세히보니 다들 왈바분들,
::여러번에 업힐과 다운힐을 마치고
::식당근처에 도착해서 아직 도착하지 못하신 분들을 기다리다가
:: 혼자심심해서 생쑈하다 넘어져서 손목이 시큰 아웅.. 아푸당ㅜㅜ
::보는 눈 이 많아서 아픈 표정을 숨기고 식당으로 이동.
::36명이 식당에 들어가니 조용한식당이 잔치집으로 변하더군요.
::된장국같은 찌게가 영 아니어서 대접에다가 비빔밥을 만들었지요.
::고추장을 넘많이 넣어서 밥을 한수저 두수저 더 넣다보니 한 3공기는
::먹은거 같습니다.
::식사후 클ㅇㅇ님에 DOC에 노래 한소절듣고 바로 업힐
::
::얼마못가서 뒷딜레일러 가 헹거와 함께 뒤로 꺽여버린 치명타를 입고
::주저하고 있는데 다행이 홀릭님, 사또님, 911님, 또다른 한분(아이디를기억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에 도움으로 임시수리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여기서 부터 뒷변속은5단과 6단으로 만 사용 가능 했습니다.
::
::잠시후 처음 갈림길을 도착해서 임도 탈분들과 싱글 탈분들과 나누어서이동, 저는 임도를갈까 망설이다 뒷변속기 고장으로 업힐이 안될것 같아서 싱글을 탔지요
::처음에 진흙길을 무사히 통과후 싱글 다운힐 앞에서 진흙을 털어내고 출발슈웅...두두두 앗 사람이다 .
::바로 전복
::크게 다칠줄 알았는데 아무런 이상없더군요
::
::계단길 로 가는 코너길에서 경치구경을하다가 출발하려는데
::아니 뒷바퀴가 펑크가 ..
::마침 아이올님이 몽키를 가지고 계셔서 뒤변속기 재교정하고
::펑크수리하고 가려하니 앞바퀴도 펑크가..
::여분 튜브가없어서 때우려는데 아이올님에 여분튜브로 갈아 끼우고
::아이올님 고마워여^^(이원수는 꼭갚겠나이다)
::
::여기서 아이올님과 저에게 나타난 말ㅇㅇ님에 바이러스 감염증세로
:: 즐겁게 웃었지요
::
::아이올님과 대화
::
::저: 아이올님 튜브주세요 .
::아: 예 (하더니 잠시머뭇거리며) 어 튜브가 없어요
::저: (당황된목소리로)같이찾아보죠
::
::잠시후
::
::아: (웃으면서 ) 여기있네여
::
::그곳이어디냐
::풀숲도아닌
::가방속도아닌
::아이올님에 어깨에 걸쳐저 있었습니다
::
::계단길에서 (커다란 원수?를 진) 아이올님을 뒤로 하고 혼자 쏴서
:: 미안해요^^
::그렇게 즐겁게 타다가 온로드에서 타칵타칵 거리는 소리가 몇번나더니
::
::뒷딜레일러가 헹거에서 탈출을 해버리더군요.
::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
::뒷딜레일러 와 체인을 가방에 넣구 케이블 하우징은 프레임에 전
::기테이프로교정후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까지 뛰어같습니다.
::담배한대 피우고 체인을 막잔차용으로 개조
::
::집에 어떻게 갈까 하고 있는데 .
::바로 옆에 홀릭님이 보이더라구요
::길가에 버려진 파이프를 들고 헬멧을 벗고 약간 이상한 포즈로
::홀릭님을 협박?해서 동네까지 타고왔습니다^^
::
::아이올님, 홀릭님, 사또님 ,그리고 여러왈바분들 어제 넘 고마웠습니다..
::이원수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
::
:우리 속담에 이런 말 있죠.
:업은 애기 3년 찾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쭈꾸미님.^^
::
::토요일날 번개굴비를 달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 가보는거야 굳은 마음으로 굴비를달았습니다.
::왜망설였나! 아침에 재시간에 못 일어날까봐서요, 평일날은 그 시간이 깊은 잠 속에 빠져 있는 시간이거든요.
::하여튼 일어났습니다.새벽 1시반에
::그시간부터 아침까지 지도보고놀구 밤참먹고 테레비보고놀구 아침먹고
::출발
::자전거를타고 가다가 약속시간이 늦어져서
:: 명학역에서 산본까지 지하철을타고왔습니다.
::
::도착해보니 아직도 안오신분들이 있고 해서 볼일 보러 절까지
::갔다오니까 모두다출발을 하셨더라구여
::
::가벼워진 몸? 으로 업힐을 끝내고 임도갈림길에 도착 와! 왜 이렃게
::사람이 많은거여 자세히보니 다들 왈바분들,
::여러번에 업힐과 다운힐을 마치고
::식당근처에 도착해서 아직 도착하지 못하신 분들을 기다리다가
:: 혼자심심해서 생쑈하다 넘어져서 손목이 시큰 아웅.. 아푸당ㅜㅜ
::보는 눈 이 많아서 아픈 표정을 숨기고 식당으로 이동.
::36명이 식당에 들어가니 조용한식당이 잔치집으로 변하더군요.
::된장국같은 찌게가 영 아니어서 대접에다가 비빔밥을 만들었지요.
::고추장을 넘많이 넣어서 밥을 한수저 두수저 더 넣다보니 한 3공기는
::먹은거 같습니다.
::식사후 클ㅇㅇ님에 DOC에 노래 한소절듣고 바로 업힐
::
::얼마못가서 뒷딜레일러 가 헹거와 함께 뒤로 꺽여버린 치명타를 입고
::주저하고 있는데 다행이 홀릭님, 사또님, 911님, 또다른 한분(아이디를기억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에 도움으로 임시수리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여기서 부터 뒷변속은5단과 6단으로 만 사용 가능 했습니다.
::
::잠시후 처음 갈림길을 도착해서 임도 탈분들과 싱글 탈분들과 나누어서이동, 저는 임도를갈까 망설이다 뒷변속기 고장으로 업힐이 안될것 같아서 싱글을 탔지요
::처음에 진흙길을 무사히 통과후 싱글 다운힐 앞에서 진흙을 털어내고 출발슈웅...두두두 앗 사람이다 .
::바로 전복
::크게 다칠줄 알았는데 아무런 이상없더군요
::
::계단길 로 가는 코너길에서 경치구경을하다가 출발하려는데
::아니 뒷바퀴가 펑크가 ..
::마침 아이올님이 몽키를 가지고 계셔서 뒤변속기 재교정하고
::펑크수리하고 가려하니 앞바퀴도 펑크가..
::여분 튜브가없어서 때우려는데 아이올님에 여분튜브로 갈아 끼우고
::아이올님 고마워여^^(이원수는 꼭갚겠나이다)
::
::여기서 아이올님과 저에게 나타난 말ㅇㅇ님에 바이러스 감염증세로
:: 즐겁게 웃었지요
::
::아이올님과 대화
::
::저: 아이올님 튜브주세요 .
::아: 예 (하더니 잠시머뭇거리며) 어 튜브가 없어요
::저: (당황된목소리로)같이찾아보죠
::
::잠시후
::
::아: (웃으면서 ) 여기있네여
::
::그곳이어디냐
::풀숲도아닌
::가방속도아닌
::아이올님에 어깨에 걸쳐저 있었습니다
::
::계단길에서 (커다란 원수?를 진) 아이올님을 뒤로 하고 혼자 쏴서
:: 미안해요^^
::그렇게 즐겁게 타다가 온로드에서 타칵타칵 거리는 소리가 몇번나더니
::
::뒷딜레일러가 헹거에서 탈출을 해버리더군요.
::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
::뒷딜레일러 와 체인을 가방에 넣구 케이블 하우징은 프레임에 전
::기테이프로교정후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까지 뛰어같습니다.
::담배한대 피우고 체인을 막잔차용으로 개조
::
::집에 어떻게 갈까 하고 있는데 .
::바로 옆에 홀릭님이 보이더라구요
::길가에 버려진 파이프를 들고 헬멧을 벗고 약간 이상한 포즈로
::홀릭님을 협박?해서 동네까지 타고왔습니다^^
::
::아이올님, 홀릭님, 사또님 ,그리고 여러왈바분들 어제 넘 고마웠습니다..
::이원수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