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무지 반가웠지요.
왈바에는 떨처버릴수 없을것같은 지독한 첫사랑 같은 마력이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강렬한 상사병을 앓고나서야 있어버릴 수 있을것 같은사랑이......

고장난 부위는 아직 고치지는 못했지만 곳 고칠수있을것 같습니다.
(왈바에 힘으로)
재성이님 넘 이뻐요
말 어쩌구님은 쭈꾸미라 하는데 ㅜㅜ..

(듯는귀는 섭섭하나 듯는 마음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쭈꾸미도 좋고 궁예도 다 좋습니다)

궁예같다고 해주시고 함 안대도 찰볼까요^^

닉네임을 바꿔보라고요
괜찮은 조언입니다만,
주민등록상에 이름은 아니나 전 지금에 재 이름을 사랑 합니다.
옥돌 민 에 깨다를 성
단단한 깨달음

서류상 이름 김광성
금같이 빛나는 별 은 싫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재성이wrote:
:접떄 신월산서 뵙고 어제 다시뵈었죠
:두번만났는데두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분같아요 ^^
:참 ! 잔차는 잘고치셨나요???
:글구여 닉네임을 이기회에 한번바꿔보시는게.. 궁예가 아주어울릴꺼같은데요^^; 쭈꾸미나 문어,..기타등등은 좀..
:(발없는말은천리를갔심다 죄송함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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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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