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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이크리에 초보 번개 후기

........2001.03.19 21:00조회 수 34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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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으며, 웃음을 참느라 (옆방에서 공부하는 딸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혼 났습니다. 어제, 서서 공손히 인사를 나누었던 사람중의 한 명 입니다. (개인 사정상, up-hill 만 마치고, 헤어진점에 대해서는 죄송.)

앞으로, 자주 번개에 참가하신후, 후기를 올리시면, 많은 분들이 느끼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실 것 같군요.
번개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공손히 인사드려 봅니다.^^

바이크리wrote:
:재미 굿 그러나
:딴님들은 재미 노굿
:저땜시 재미가 반감된 님들에게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이순간 글쓴이 경건한 마음으로 공손히 인사드린다)
:
:업힐은 힘이달리지 다운힐은 깡+실력이 달리지
:처음 번개에 분위기를 띄우나
:내리쏠려하면 앞길을 막고 서고(서진 않았고 거의 누워 있었슴)
:특히 콜진님 앞에서 너무 발목을 잡아 송구하옵니다.
:아! 한번은 막진 않았네요 아예 벼랑으로 굴러 없어져 버렸으니깐 하도 몇바퀴를 굴르니깐 이런 저런 생각할 여유도 있데요(이거 도대체 몇바퀴를 굴르는 거야.
:누가 나의 이 흉함을 보진 않나.
:들어가 마누라한테 죽었다 등등)ㅋㅋ 그때 콜진님 도와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이순간 글쓴이 또 경건한 마음으로 공손히 인사드린다)
:
:올리브 님에게는 할 말이없슴당
:님뒤에 초보중에 초보인 지가 뒤따라 조금에 도움도 못드린점 또한 송구 하옵니다. 지 한몸도 못 추스리는 지라....^^
:
:물신양면(여기서 물은--- 빵, 초코바, 까까............
:신은--- 초보도 끼워주신 넓은 마음
: 사고시 도와주신 동우애..........
:
:산지기님과 쓸쓸히 라이딩 하다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초보라 번개는 망설였는데.........앞으로는 여러분에 기대에 누가 되지않는 저 바이트리가 되겠습니다.
:
:참고로 아무번개나 실력 모르고 껴서 패는 안끼치도록 하겠습니다
:앗! 몇분은 안도의 한숨을 ............그냥 관심법으로다가
:
:
: 이천일년 삼월 십구일
: 첨 번개의 감흥을 있지 못하며
: 바이크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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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by ........) 저두 거기에...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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