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날 번개에 늦어서 제일 끝에 참가한 이진학입니다. 와일드바이크 분들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와일드 하게 타시더군요. 저는 소심한 바이커라 가끔(?) 끌고 내려오기도 했지만 잘도 넘어다니시더군요. 그런데 토요일날 나오신분들 얼굴과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순식간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인사를 하셔서요. 암튼 즐거웠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같이 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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