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조금 힘이 들더군요.
속도도 잘 나오지가 않고요.
약 1시간 정도 달렸습니다. 평속은 24킬로가 나오더군요.
바람이 좀 심하기는 했어도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정상적인 힘이 발휘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을 한 잔차가 하드테일이 아닌지라...
더욱이 힘이 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내려 오거나 둔턱을 점프해서 내려올 때의 다리에 전해지는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은 도로에서 타야 하지만, 적응이 되고 , 체력이 바쳐주면
산으로 바로 갑니다. 그래야 저의 스타일대로 잔차를 탈 수가
있으니까요.......^^
도로는 성이 차지를 않더군요. 역시, 산에서 구르면서 타야
재미가 쏠쏠하지요......^^
기다려 주십시요. 이제 얼만 남지 안았습니다.
조금 힘이 들더군요.
속도도 잘 나오지가 않고요.
약 1시간 정도 달렸습니다. 평속은 24킬로가 나오더군요.
바람이 좀 심하기는 했어도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정상적인 힘이 발휘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을 한 잔차가 하드테일이 아닌지라...
더욱이 힘이 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내려 오거나 둔턱을 점프해서 내려올 때의 다리에 전해지는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은 도로에서 타야 하지만, 적응이 되고 , 체력이 바쳐주면
산으로 바로 갑니다. 그래야 저의 스타일대로 잔차를 탈 수가
있으니까요.......^^
도로는 성이 차지를 않더군요. 역시, 산에서 구르면서 타야
재미가 쏠쏠하지요......^^
기다려 주십시요. 이제 얼만 남지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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