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개월전에 집에서 저녁먹고 pm9:00쯤 잔차끌고 나왔다가..........
에라... 우면산이나 가보자하고 혼자 휑하니 갔었죠...참고로 저의 집은 과천임다..
첨....아스팙트 길을 오르다.... 아스팔트 끝나는 즈음,,,, 어스름 달밤에 좌측에서 몇 기의 무덤이 왈바라이트를 받으며...스윽...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약간..진땀이 나긴 했지만...머, 저런것 쯤이야 하고 열쓈히 오르다,, 갑자기 오른쪽에서 뭔가가 휘릭하며 나의 앞길을 가로지르며...지이~이이나아~아아 가~아아 것이 아님니까???......._-________-+++;;;
어이구,,, 이후 걸음아, 아니 잔차야..... 나 살려라 하고 휘리릭...날라서 내려온적이 있음다.........그 때의 무서움이 다시한번 생각나는군요...ㅎㅎㅎ
그때 해보니... 머, 다운힐 별거 아니던데요.....휴....*.*
어제, 퇴근길에 우면산 번개에 살짝 들렀었습니다....
딱 그 시간이 저의 퇴근무렵 그 지역을 지날시간이였거든요...
가보니....와!!!! 강호의 무림 고수들이 모두 모이신 것 같았습니다......
저같은 촛짜는 얼런 꼬리 내리고.......집으로 휑하니 도망왔습니당.... ㅋㅋㅋ
아마, 왕초님과 올리브님만 뵙지 못한 것 같군요...
여러분들 만나뵈어 반가왔습니다.....
에라... 우면산이나 가보자하고 혼자 휑하니 갔었죠...참고로 저의 집은 과천임다..
첨....아스팙트 길을 오르다.... 아스팔트 끝나는 즈음,,,, 어스름 달밤에 좌측에서 몇 기의 무덤이 왈바라이트를 받으며...스윽...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약간..진땀이 나긴 했지만...머, 저런것 쯤이야 하고 열쓈히 오르다,, 갑자기 오른쪽에서 뭔가가 휘릭하며 나의 앞길을 가로지르며...지이~이이나아~아아 가~아아 것이 아님니까???......._-________-+++;;;
어이구,,, 이후 걸음아, 아니 잔차야..... 나 살려라 하고 휘리릭...날라서 내려온적이 있음다.........그 때의 무서움이 다시한번 생각나는군요...ㅎㅎㅎ
그때 해보니... 머, 다운힐 별거 아니던데요.....휴....*.*
어제, 퇴근길에 우면산 번개에 살짝 들렀었습니다....
딱 그 시간이 저의 퇴근무렵 그 지역을 지날시간이였거든요...
가보니....와!!!! 강호의 무림 고수들이 모두 모이신 것 같았습니다......
저같은 촛짜는 얼런 꼬리 내리고.......집으로 휑하니 도망왔습니당.... ㅋㅋㅋ
아마, 왕초님과 올리브님만 뵙지 못한 것 같군요...
여러분들 만나뵈어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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